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로사와 치아키 (문단 편집) == 비판 == 프로 각본가임에도 불구하고 작품이 그러한 수준에 전혀 미치지 못한다거나, 행실에서 프로페셔널리즘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많은 비판을 받는다. 애초에 대표작들인 덴도와 건담 시드 시리즈의 감독이 전부 남편인 후쿠다 미츠오이고, 후술될 변론 항목에서 후쿠다가 거의 똥고집을 부리는 식으로 모로사와를 각본가로 끌어들인 정황이 공개됐기 때문에 모로사와가 프로 각본가는 아니라고 보는 냉정한 평가들이 많은 편.[* 물론 프로의 사전적 정의를 따지면, 각본을 쓰는 걸 직업으로 삼은 모로사와는 프로 각본가가 맞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로라는 단어를 단순히 종사한다는 개념이 아닌 해당 직업에서 전문적인 능력을 갖췄다는 뜻이나, 전문적인 능력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 해당 일에 종사할 정도의 실력과 지식을 갖췄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사용한다. 애초에 모로사와의 시드 시리즈 각본 문제로 제작진이 그 공백을 땜빵했었던 사실을 감안하면, 모로사와라는 인물을 사전적 정의로도 프로라 칭하기엔 힘들다.] 기본적으로 서사의 개연성과 핍진성이 부족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특정 취향 코드를 장르와 연령대를 생각안하고 오남용하는 [[보이즈 러브]]를 다분히 의식하게 하는 스토리 전개를 보이기 때문. 느낌만 나는 수준이면 그렇다쳐도, 아예 히로인을 공기화 시키거나 자신이 지지하거나 이입하는 특정 남성 캐릭터를 편애하는 등 심각하게 BL에 편중하는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